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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BJJF 원정 전에 알아둘 것 — 접수·결제·이름 표기

2026.07.01 · 조회 6
일본 JBJJF 대회 한번 나가볼까 고민 중이라면, 접수 방식이랑 현장 절차가 국내 대회랑 꽤 달라서 미리 알아두면 편합니다. 공식 요강과 Q&A에 나온 내용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접수는 JBJJF 공식 대회 페이지에 걸린 엔트리 폼에서 온라인으로 하고, 결제는 신용카드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름은 공적 신분증 표기 그대로 풀네임으로 넣어야 해요(한자 표기면 한자로). 참가비는 마감이 3단계라 늦게 신청할수록 비싸집니다. 2026년 도쿄 오픈 기준으로 가맹 아카데미 소속이 8,790엔에서 시작해 마지막 단계엔 13,980엔이었고, 가맹이 아닌 '일반'은 각 단계마다 2,000엔씩 더 냈습니다. 체급별과 오픈클래스를 같이 나가면 5,000엔이 일괄 추가되고, 정원이 차면 예고 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문구도 요강에 있습니다. 환불은 좀 빡빡합니다. 부상이나 개인 사정으로 인한 결장은 전부 '자기 책임'이라 환불 대상이 아니고, 토너먼트 자체가 불성립일 때만 돌려줍니다. 신청한 뒤에 오픈클래스만 나중에 추가하는 것도 안 되고, 체급별+오픈으로 재신청한 다음 처음 것을 환불받는 방식이라 그 시점 마감 단계 금액이 붙어요. 계체는 대회마다 방식이 갈립니다. '시합 직전 계체'는 1회전 직전에 딱 한 번만 재고 이기고 올라가면 그다음부터는 계체가 없고, '개시 전 일괄 계체'는 대회 시작 전에 전 선수를 한 번에 잽니다. 어느 쪽인지는 요강에 적혀 있으니 꼭 보세요. 통과 못 하면 실격이지만 공식 계체 전에 예비계량은 해볼 수 있습니다. 체중은 도복 포함이라 도복 무게까지 계산해야 하고, 계체만 통과되면 위 체급으로 엔트리하는 건 허용됩니다. 당일 접수 때는 사진 있는 공적 신분증이 필수고, 안 가져오면 실격이라고 요강에 박혀 있습니다. 도복도 IBJJF 규정대로 소매통·띠 길이까지 본다는 참가 후기가 있으니 여벌 한 벌은 챙기는 게 안전해요. 승급했다면 소속 아카데미 인정을 받고 미리 띠 색 변경 신청을 해야 하고, 당일 출전 카테고리와 다른 색 띠를 매고 있으면 실격입니다. 세컨드를 매트 사이드가 아니라 매트 밖에서 하도록 정해둔 대회가 있고, 확성기·악기를 쓴 응원은 금지입니다. 관전에 입장료를 받는 대회도 있으니 같이 가는 일행이 있으면 미리 확인해두세요. 룰은 IBJJF 공식 룰북을 채택하지만, 대회별 요강이 룰북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있다고 JBJJF가 직접 밝혀두고 있습니다. 요강은 회차마다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해당 대회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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